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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 이필모와 서수연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7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는 최근 결혼을 약속한 이필모와 서수연의 놀이공원 데이트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필모는 꽃을 들고 서수연을 기다렸고 곧이어 온 그녀에게 꽃을 선물했다. 두 사람은 커플 머리띠를 하고 놀이공원을
이어 두 사람은 아이스링크장에서 스케이트를 타기로 결정했다. 타기 전에 허세를 뽐내며 자신감을 표한 이필모는 한 발짝도 떼지 못하며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이필모는 “바닥이 울퉁불퉁해”라고 핑계를 댔고 귀여운 이필모의 모습에 웃음이 터졌다. 스케이트를 잘 타던 서수연은 본인이 이필모를 리드하며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