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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톱스타 유백이’ 특별방송 확정 사진=tvN |
27일 tvN ‘톱스타 유백이’ 측은 “내일(28일) 7회 본 방송에 앞서 ‘90분 스페셜 방송’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톱스타 유백이’는 한 번 보면 멈출 수 없는 힐링 스토리와 김지석, 전소민, 이상엽, 허정민, 예수정 등 배우들의 찰떡 케미,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든 열연, 한 폭의 그림 같은 영상미로 매회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특히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6회에서 유백(김지석 분), 오강순(전소민 분)의 한겨울 밤 꿈 같은 로맨틱 24시간이 안방극장의 설렘지수를 수직 상승시켰다. 그런 가운데 강순 할머니(예수정 분)가 급작스럽게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 순백커플에게 첫 위기가 닥쳐 앞으로 펼쳐질 전개에 궁금증을 높인 상황.
이에 특별 편성된 스페셜 영상은 15분 내외로 압축한 1-5회 하이라이트와 6회 내용을 담아 시청자들에게 지난 방송을 다시 곱씹을 수 있는
특히 1-5회 하이라이트는 순백커플의 첫 만남에서 첫 키스까지, 로맨스 변천사를 한 눈에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유백, 오강순, 최마돌(이상엽 분)의 삼각관계를 정리해 시청자들에게 ‘톱스타 유백이’ 속 문명충돌 로맨스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마련한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