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해수 웨딩화보 사진=비슈어스튜디오 |
26일 비슈어스튜디오 측은 박해수의 웨딩 화보 촬영 컷을 공개했다.
박해수의 예비 신부는 6살 연하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 동안 사랑을 키워오다 내년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내년 1월 14일 서울 모처에서 양가 부모님들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사회는 오랜 친구 배우 이기섭이, 축가는 성경 모임을 함께하는 뮤지컬 배우들과 울랄라세션 박광선이 맡을 예정이며, 두 사람은 몰디브 클럽메드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한편, 박해수는 2
현재 차기작 영화 ‘사냥의 시간’ ‘양자물리학’ 등에 주연으로 캐스팅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