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의 제왕’ 송채환 “손발이 저려 자다 깬 적 있다”

↑ 엄지의 제왕 송채환 사진=MBN 엄지의 제왕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엄지의 제왕’ 송채환이 손발이 저린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25일 오후 방송된 MBN ‘엄지의 제왕’에서는 ‘내 몸이 부르는 이상 신호, 손발 저림을 막아라’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송채환은 “겨울이면 손발 저리다는 사람 정말 많다”라고 말했다.

이어 “일단 저만 해도 손발이 저려서 자다 깨서 주무를 때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송채환은 “손발이 저려서 자다가 주무르고 그러다 보면 서러울 때가 있다”라고 털어놨다.

‘엄지의 제왕’은 100세 시대, 병(炳) 없이 살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놀라운 내 몸의 비밀과 일상 속, 누구나 쉽게 건강을 지키는 최고의 비결을 밝혀주는 프로그램이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