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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좋다 백일섭 아들 사진=사람이 좋다 캡처 |
25일 오후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백일섭, 신성우, DJ DOC 정재용 등의 방송 후 달라진 근황에 대해 공개했다.
이날 백일섭은 방송 5개월 만에 제작진과 만났다.
무릎 수술 이후 재활과 다이어트에 매진하고 있었던 그는 체중은 그대로이지만 근육이 붙어 한결 편한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백일섭은 “사람들이 다 얼굴이 좋다고 한다. 올해 지나면 더 괜찮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에게 한 가지 더 좋아진 게 있다면
마지막으로 백일섭은 “건강하게 새롭게 출발하는 기분으로 활발하게 살고 싶다”며 새해 각오를 다졌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