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건 측 “7살 연하 일반인과 3개월째 열애 중…결혼은 아직”(공식)

↑ 유건 열애 사진=DB

[MBN스타 김솔지 기자] 배우 유건이 7살 연하의 일반인과 열애 중이다.

25일 소속사 엘엔컴퍼니 측 관계자는 MBN스타에 “유건이 7살 연하의 일반인과 3개월째 교제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교제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결혼을 언급할 단계는 아니다. 보통 연인들처럼 잘 만나고 있다”며 “예쁘게 봐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이날 티브이데일리는 유건이 7살 연하의 미모의 여성과 3개월째 조심스런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유건이 나이가 있는 만큼 진지하게 만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건은 2006년 KBS2 ‘안녕하세요 하느님’으로 데뷔해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 ‘지성이면 감천’, ‘달콤한 원수’ 등과 영화 ‘권순분 여사 납치사건’, ‘날, 보러와요’ 등에 출연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