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게 남은 사랑을 영화 사진=내게 남은 사랑을 포스터 |
편성표에 따르면 KBS1에서는 12시 10분부터 성탄특선 독립영화관 ‘내게 남은 사랑을’을 편성했다.
‘내게 남은 사랑을’은 가족들의 일상과 사랑을 다룬 휴먼 영화로, 진광교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다.
배우 성지루, 전미선, 권
특히 권소현은 포미닛 해체 이후, 새 소속사에 들어와 찾은 첫 작품으로 성지루, 전미선 등과 케미를 선보이며 따뜻한 감성을 표현했다.
펜타곤 홍석(양홍석)도 영화 ‘내게 남은 사랑을’을 통해 첫 연기에 도전,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