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사진결산③] 손예진·이나영·김희애...레드카펫 드레스퀸은 누구?

↑ 2018년 레드카펫을 빛낸 여배우들. 손예진, 박보영, 김희애, 김혜수, 한지민, 수애(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유용석 기자]
매일경제 스타투데이가 다사다난 했던 2018년 연예계를 사진으로 결산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소리 없는 전쟁’이라 불리는 레드카펫 위 드레스 경쟁. 올해도 수많은 시상식에 참석한 여배우들은 레드카펫을 밟으며 다양한 드레스로 저마다의 아름다움을 뽐냈다. 청순, 섹시, 파격, 우아함까지 2018년 팬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은 레드카펫 스타는 누가 있을까?

↑"손예진, 드레스도 참 잘 입는 예쁜 누나"

↑"수애, 시선올킬...명불허전 드레수애"

↑"이하늬, 건강 섹시미로 레드카펫 장악"

↑"박보영, 화이트 드레스에 레드립 파격변신"

↑"김남주, 클래스가 다른 레드카펫 장인"

↑"한지민, 레드카펫에 강림한 여신"

↑"이나영, 하늘이 내린 몸매"

↑"신혜선, 드라마퀸에서 레드카펫 여신까진"

↑"김희애, 독보적 우아美...레카퀸 놓치지 않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