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애쉬비가 새로운 감성을 품고 돌아온다.
27일 공개되는 애쉬비의 새 싱글 '업'은 808 베이스 위에 청아하지만 울림 있는 목소리가 돋보이는 곡으로, 12월의 찬바람이 사랑 앞에서는 살랑거리게 느껴지는 듯 설렘을 가득 품었다.
애쉬비는 지난 2월 ‘언프리티랩스타’ 컴필레이션 앨범 이후 처음으로 발매한 정식 앨범을 통해 아티스트 면모를 뽐냈던 바. 이번 신곡에서도 직접 멜로디 메이킹에 참여, 자신의 실력을 드러내고 진정성을 녹여냈다.
애쉬비 측은 "솔
애쉬비의 새 싱글 'UP(업')은 오는 27일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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