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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너 이승훈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캡처 |
2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정소민이 스페셜 DJ, 게스트로는 위너가 출연했다.
이날 강승윤은 “뮤직비디오를 3일간 촬영했다. 양현석 사장님도 3일 내내 함께 있었다”고 말했다.
이승훈은 “처음에는 부담됐지만, 나중에는 조언도 많이 해주셔서 감사했다. 특히 ‘끼 좀 부려
송민호는 “분위기가 되게 좋았다. 그 타이밍을 파고들어서 ‘태블릿 PC 나온거 아세요?’라고 물었더니 그 자리에서 바로 4대를 사주셨더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MC 김태균은 “SBS 사장님, 저도 사주세요”라고 말해 폭소케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