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엑소가 '러브 샷(Love Shot)'으로 '쇼!음악중심' 1위에 등극했다.
엑소는 22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 송민호(MINO)의 '아낙네와 벤의 '180도'를 꺾고 '러브 샷(Love Shot)'으로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날 '쇼!음악중심'에서는 위너가 '밀리언즈(MILLIONS)'로 컴백 무대를 꾸몄다. EXID 솔지는 '헤브 유어셀프 어 메리 리틀 크리스마스(Have yourself a merry little christmas)'로 무대를 꾸몄다.
노라조는 '위 위시 유 어 메리 크리스마스(We Wish You A Merry Christmas)+징글벨(Jingle Bells)+사이다'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외에도 셀럽파이브, MINO, NCT 127, 라붐, 벤, 업텐션, 14U(원포유), 드림노트, 스펙트럼, 네이처, 디크런치, H.U.B가 출연했다.
shinye@mk.co.kr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