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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최지원 인턴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본명 조하랑)가 심리상담사, 심리분석가 자격증 취득을 알리며 앞으로의 소감을 밝혔다.
조민아는 22일 인스타그램에 심리상담가, 심리 분석가 자격증 사진과 함께 “심리상담사 1급 자격증과 심리분석가 1급 자격증을 취득했어요”라는 글로 자격증 취득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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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조민아 아뜰리에 매장에서부터 이대 홈베이킹 클래스 공방 노뜨레프헹땅(Notre Printemps) 준비하면서까지 시간을 쪼개 꾸준하게 공부해오던 분야의 자격증 취득이라 더 보람되네요. 노인 복지분야도 공부중이니 꾸준하게 보다 깊고 넓어져 갈게요. 살고 싶었던 그림대로 계획을 세워 실천해가며 이루어내는 삶이 값지고 행복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조민아는 “열린 귀, 따뜻한 마음, 현명한 눈으로 보다 많은 이들의 이야기들을 들어주고 안아줄게요”라고 앞으로 심리 상담가 및 심리 분석가로서의 활동에 대한 각오를 드러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열심히 사시네요. 배우고 갑니다”, “대단하다. 우리 누나 짱”, “너무 멋있어요. 자격증 취득 축하드립니다” 등 축하의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조민아는 쥬얼리 탈퇴 후 뮤지컬 배우 등 여러 분야에서 활약
jwthe1104@mkinternet.com
사진 | 조민아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