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웨덴 제이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첫방 소감 사진=제이콥 미넬 인스타그램 |
제이콥 미넬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머님 보러 잠깐 노르웨이에 와서 첫 회 못봤는데 남겨 주신 댓글 볼 때 기분이 너무 좋아져요”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에피소드를 잘 보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재미있는 내용이 많이 남아 있으니까 다음 주도 재미있게 봐 주세용! 메리크리스마스!!!”라고 덧붙이며 깨알
스웨덴 출신 대학생 제이콥 미넬은 20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제이콥의 친구들이 한국을 방문한 모습이 공개됐다.
이들은 막간을 이용해 한국어 공부를 하고 한국 빌딩숲에 감탄을 연발하는 등 순수한 모습을 드러내 재미를 선사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