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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장윤주와 이현이가 여유로운 데이트를 즐기며 훈훈한 선후배 관계를 뽐냈다.
이현이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따뜻하고 즐겁고 멋진 것들로 가득 찬 카페. 윤주 언니는 항상 최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페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장윤주와 이현이의 모습이 담겼다. 수수한 차림의 편안한 포즈에도 톱모델 포스가 돋보인다.
이현이의 글에 남긴 장윤주의 “현이야 넌 정말 신기한 애야! 너에겐 감동이 있어. 고마워~늘 섬겨주고 친구가 되어줘서. 오늘도 난 너에게 배운다”라는 댓글은 두 사람의 우정을 더 훈훈하게 만든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두 분 다 제가 너무 좋아해요”, “현이 언니 윤주 언니 두 분 너무 예뻐요. 너무 멋있어요”, “오늘도 예쁨주의보”, “웃는
한편, 장윤주는 현재 tvN 예능프로그램 ‘주말 사용 설명서’에 출연 중이다. 이현이는 지난 7월 종영한 SBS 플러스 예능프로그램 ‘여자플러스2’에 출연했다.
wjlee@mkinternet.com
사진|이현이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