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FM’ 신우식, 라디오 출근길…겨울 ‘따숩 패션’ [M+★SNS]

↑ ‘굿모닝FM’ 신우식 공약 사진=신우식 인스타그램

[MBN스타 김노을 기자] ‘굿모닝FM’ 신우식이 스타일리스트다운 겨울 패션을 선보였다.

19일 오전 신우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어난게어디니? 이것저것따지지말고, 후다닥나가자 #후다닥룩 #가방이두개든말든알게뭐야~ #라디오가자 #동디 #딱기다려~ 변신의 날”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우식은 MBC FM4U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이하 ‘굿모닝FM’) 출근을 위해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다.

특히 그의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사복 센스가 이목을 모은다.

한편 신우식은 현재 ‘굿모닝FM’에 매주 수요일마다 게스트로 출연해 청취자와 만나고 있다.

지난 12일 신우식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10주 연속 제 이름이 올라가면 김제동의 스타일을 바꿔볼 것”이라는 공약을 제시해 화제를 모았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