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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제훈과 류준열이 배낭여행을 떠난다. JTBC 새 예능 ‘트래블러’에 합류, 스타가 아닌 배낭여행자의 삶을 보여준다.
‘트래블러’는 배낭을 멘 두 명의 스타가 진짜 자신의 모습을 찾아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제작진 간섭 없이 트래블러 스스로 여행의 모든 순간을 모험하고 만끽한다.
이 프로그램은 ‘히든싱어’와 ‘팬텀싱어’ 조승욱 국장이 기획하고 ‘아는 형님’ 최창수 PD가 연출한다. 최 PD는 유라시아를 횡단 여행하고 포토 에세이를 출간하기도 한 여행 전문가이다. 718일간 30여 개국을 여행하며 에세이 ‘결혼대신 야반도주’를 낸 김멋지, 위선임 작가가 함께 한다.
이제훈은 드라마 ‘시그널’, ‘내일 그대와’, 영화 ‘건
앞서 ‘트래블러’에는 청춘스타로 배우 류준열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이제훈과 류준열이 함께 떠나는 예측불가 배낭여행 JTBC ‘트래블러’는 2019년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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