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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간개장’ 박하선 사진=SBS플러스 ‘야간개장’ |
17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야간개장’에서는 박하선이 홍콩에서 열리는 세계 뷰티 박람회를 참석하기 위해 홍콩으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행사장에서 일정을 소화한 박하선은 친구 이세나와 함께 저녁을 먹으러 가기 위해 딤섬 맛집으로 향한다. 박하선은 너무 배고프다며 샤오룽바오부터 시작해서 우육면 등 총10가지의 메뉴를 시켜 MC들을 놀라게 한다.
박하선은 본인은 여행을 ’먹기 위해 간다’고 하며, 하루에 디저트를 포함해 7-8끼 정도를 먹는다고 밝혔다. 딤섬집을 나선 이들은 유명한 우유 푸딩집을 향한다. 우유푸딩은 박하선이 중국에서 활동할 당시의 추억이 젖어있는 음식이라며 에피소드를 이야기한다,
박하선과
한편, 박하선과 이세나는 짧은 홍콩에서의 일정을 모두 소화하기 위해 여유 없이 식사를 끝내자마자 자리에서 일어나며 벅찬 일정을 소화해낸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