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먼킴 셰프의 아내 김지우가 다이어트 망언을 했다.
김지우는 14일 인스타그램에 "살쪘다. 다이어트..하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편안한 옷차림의 김지우가 카페로 보이는 곳에 앉아있는 모습이 담겼다. 김지우는 살쪘다는 말과 다르게 갸름한 턱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특
한편, 김지우는 지난 2013년 셰프 레이먼 킴과 결혼해 2014년 루아나리 양을 얻었다. 김지우는 오는 25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상연되는 뮤지컬 '시카고'에 출연 중이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김지우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