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연애의 맛’ 김종민 황미나 커플이 첫 커플 화보를 촬영했다.
패션지 앳스타일(@star1) 내년 1월호를 통해 첫 커플 화보에 도전했다.
TVCHOSUN '연애의 맛'을 통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두 사람은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첫 화보 촬영이라 어색할 줄 알았는데 포즈도 함께 맞춰 보고 연습을 해보니 생각보단 덜 어색했다"고 전했다.
황미나는 난생 처음 찍어보는 화보 촬영을 낯설어했지만, 방송경력 20년차 대 선배 김종민의 노하우가 담긴 ‘화보학개론’을 들으며 긴장을 풀었다. 특히 김종민은 촬영을 준비하는 내내 황미나를 각별히 챙기며 “긴장하지 말고 자연스럽게!”라며 미나를 다독였다.
또한 메이크업을 받은 황미나를 향해 “진짜 모델 같은데” “걸크러쉬다”라는 감탄사를 연이어 터트리며 인증 샷 찍기에 여념이 없는 ‘팔불출 열정’을 선보였다.
서로의 첫 인상에 대해 황미나는 “(김)종민
이들의 첫 커플 화보와 인터뷰는 앳스타일 매거진 2019년 1월 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다.
happy@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