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태연과 서현이 미모를 뽐냈다.
서현은 지난 13일 인스타그램에 "초록초록 green sisters #탱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태연과 서현이 가까이 붙어서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연한 화장에도 눈부신 미모를 자랑한다.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은 "역시 리막(리더+막내)이다", "영원히 소녀시대!", "오랜만에 이런 사진 너무 좋다", "자주자주 올려줬으면 좋겠다. 두 사람 다 행복해 보인다" 등의 반
한편, 서현은 지난해 소녀시대로 데뷔할 때부터 몸담아오던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홀로서기에 도전하고 있으며 태연은 이날 필리핀 마닐라 뉴 프론티어 시어터에서 ''s...TAEYEON CONCERT' 해외 투어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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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현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