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제시카와 f(x) 크리스탈 자매 화보가 공개됐다.
매거진 나일론(NYLON)은 2019년 새해 첫 커버걸로 제시카와 크리스탈 자매를 선정했다. 액션배우로 거듭난 크리스탈과 본인의 브랜드를 글로벌 스토어에 입점시키며 사업가로서도 성공적인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는 제시카가 함께한 화보 촬영 현장은 한순간도 아름다움이 끊이지 않았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각자의 분야를 성공적으로 걸어가며 성장하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팬들의 요청으로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다채로운 정자매의 모습을 담은 화보와 인터뷰는 ‘나일론’ 1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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