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제훈이 ‘2018 SBS 연기대상’ MC로 합류해 신동엽 신혜선과 호흡을 맞춘다.
이제훈은 최근 월화극 1위로 종영한 SBS 드라마 ‘여우각시별’에서 인천공항공사 여객서비스팀 사원 이수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상대 배우인 채수빈과 남다른 케미를 선보이며 애틋한 휴먼 로맨스를 그려내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연기대상’ 연출을 맡은 민의식 PD는 “작품마다 탄탄한 연기력으로 자신만의 캐릭터를
‘2018 SBS 연기대상’은 오는 31일 밤 상암프리즘 타워에서 생방송으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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