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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가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에 출연한다.
정우가 출연하는 영화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는 강력계 형사인 명득이 수사 중 알게 된 범죄 조직의 돈에 손을 대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작품이다. ‘불한당:
정우는 극중 손대서는 안 될 위험한 돈에 손을 댔다가 조직과 경찰로부터 동시에 쫓기게 되는 강력계 형사 명득 역을 맡았다.
영화는 주요 캐스팅을 마무리한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는 오는 12월 중순 촬영에 돌입한다. 2019년 개봉 예정이다.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