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설원 속 청순 여신…”옆모습도 화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우주 인턴기자]
전소미가 설원 속 청순미를 뽐냈다.
전소미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HAPPY HOLIDAY. FEELING THE HOLIDAY SPIRIT”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트레이닝복 차림의 전소미가 한 학교에서 눈을 맞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전소미의 오똑한 콧날과 흰 눈처럼 뽀얀 피부가 돋보인다. 특히 수수한 차림에도 빛나는 전소미의 청순미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화보인줄”, “소미야 항상 응원해”, “눈의 여왕 같아”, “감기 조심해요”, “소미보니까 기분 좋다”, “세상 혼자 사냐고 너무 예쁘고 귀엽고 난리”, “소미랑 눈오는 풍경이랑 찰떡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Mnet '프로듀스101'의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I.O.I) 출신 전소미는 9월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해지하고, 10월 YG 산하에 있는 '더 블랙레이블'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출발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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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소미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