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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지의 제왕’ 체온 유지 사진=‘엄지의 제왕’ 방송 캡처 |
11일 오후 방송된 MBN ‘엄지의 제왕’에서는 체온유지의 중요성에 대해 말했다.
이날 채은정은 “사계절 내내 추위를 탄다”며 “체온과 관련된 것에 관심이 많다. 겨울이 무섭다”고 밝혔다. 최성민 또한 추운 겨울 내복과 전기장판은 필수라고 말했다.
선재광 박사는 “추위를 이기는 방법은 체온이다. 체온이 떨어지지 않게 하는 게 중요하다”며 체온유지는 계절과 상관없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추위에 장시간 노출되면 건강한 사람들도 문제가 발생한다고 했다.
안지현 전문의는 “사람의 적정 체온은 36.5도다. 그렇다면, 각자 현재 체온은 몇 도인지 알고 있냐. 많은 분들이 아플 때말고 체온을 확인하는 사람이 별로 없다”고 얘기했다.
선재광 박사는 “체온이 떨
그러면서 “체온을 재보는 습관이 중요하다. 체온이 떨어지지 않게 하려면 구석구석 열을 순환시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