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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연예통신’ 도경수가 탭댄스 일화를 털어놨다.
1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는 영화 ‘스윙키즈’의 주연 도경수, 박혜수, 오정세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도경수는 “탭댄스라는 장르 자체가 어렵더라고요”라며 “저도 가수를 하면서 춤을 추긴 하지만 탭
또 도경수는 “탭댄스는 노력한 만큼 되는 춤이다”라며 “그래서 5개월 동안 끊임없이 노력을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리포터가 “그렇다면 탭댄스 우등생은 누구인가요”라고 묻자 오정세는 “역시 도경수 씨가 제일 잘했다”며 “모두들 시작은 같았으나 도경수 씨의 학습 속도가 아주 조금 빠르더라고요”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