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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인피니트 엘과 신혜선이 '단, 하나의 사랑' 출연을 논의 중이다.
인피니트 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0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엘(김명수)이 KBS2 새 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신혜선 소속사 관계자 역시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한 매체는 엘과 신혜선이 ‘단, 하나의 사랑’에 주인공으로 발탁됐다고 보도했다.
‘단 하나의
엘은 하늘로 돌아가기 위해 연서의 큐피트가 되어주기를 제안받지만, 오히려 연서와 사랑에 빠지게 되는 천사 단 캐릭터를, 신혜선은 연서 역할을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단, 하나의 사랑’은 내년 5월 방송 예정이다.
skyb184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