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추리 8-1000’ 김상호가 뜻밖의 추리로 힌트 획득에 성공했다.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추리 8-1000’에는 천만 원을 손에 넣기 위해 마을 곳곳을 수색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상호는 힌트 도구로 주어진 핸드폰 통화내역을 보고 깊은 고민에 빠졌다. 통화내역 중 ‘램브란트’를 발
사실 통화내역 앞글자를 보고 ‘트램펄린’이라는 단서를 유추했어야 했지만 김상호는 빛에 집착하며 모든 물건을 랜턴으로 비춰봤다.
조각물을 랜턴으로 비춰보던 김상호는 치아의 모형을 발견했다. 김상호는 “제가 비춰봤더니 치아가 나왔습니다. 조금 더 찾아봐야 할 거 같아요”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