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에프엑스 루나, 샤이니 키, 소란 고영배가 ‘가요광장’ DJ로 출격한다.
7일 KBS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루나, 키 고영배가 결혼으로 자리를 비우는 이수지를 대신해 ‘이수지의 가요광장’ DJ로 활약한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10일부터 에프엑스 루나가 하루, 샤이니 키가 이틀, 소란 고영배가 나흘 동안 각각 ‘이수지의 가요광장’ DJ로 활약할 예정이다.
‘이수지의 가요광장’ DJ 이수지는 3살 연하
‘이수지의 가요광장’은 KBS cool FM에서 매일 낮 12시에서 오후 2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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