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주의보’ 한고은, 괴한에 피습 당해 생명 위협 ‘위기’

↑ ‘설렘주의보’ 한고은 사진=MBN ‘설렘주의보’ 방송화면 캡처

[MBN스타 신미래 기자] ‘설렘주의보’ 한고은이 괴한에게 피습당했다.

6일 방송된 MBN 수목드라마 ‘설렘주의보’에서는 한재경(한고은 분)이 위기에 처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재경은 주민아(이혜란 분)에 전화해 “주기자 우리 그거 터트리자”고 말했다.

이에 놀란 주민아는 “한대표도 타격 있을 텐데”라며 걱정스러운 말을 건넸다.

그러자 한재경은 “난 괜찮아. 유정엔터를 구할 방법 그거 밖에 없을 것 같다”며 덤덤하게 말했다.

이후 한 통의 전화를 받은 한재경, 유정엔터에 투자를 하고 싶다는 것. 약속 장소에 찾아갔으나 괴한에게 칼에 찔려 쓰러졌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