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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이 ‘맛’ 시리즈로 ‘트롯의 맛’ 런칭을 준비 중이다.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과 ‘연애의 맛’을 연달아 히트시킨 서혜진 PD가 다음 시리즈로 ‘트롯의 맛’을 기획 중이다.
‘미스트롯’은 1029세대들의 트로트 가수 도전기를 담은 리얼리티 오디션 프로그램. 제작진은 ‘트로트 여신’ 장윤정·홍진영의 뒤를 이을 참가자를 모집 중인 단계다.
특히 ‘미스트롯’은 단순 오디션 프로그램이 아닌 10·20대 소녀들의 스토리를 그려내는 것에 초점을 맞출 계획으로 알려졌다.
TV CHOSUN은 앞서 SBS 출신 서혜진 PD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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