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후의 품격’ 신성록 이엘리야 사진=SBS ‘황후의 품격’ 캡처 |
5일 오후 방송된 SBS ‘황후의 품격’에서는 이혁(신성록 분)이 오써니(장나라 분)를 두고 민유라(이엘리야 분)와 격정 키스를 나눴다.
이혁은 오써니와 함께 마사지를 받고있는 중이었다. 이때 민유라가 갑자기 등장해 이혁을 바라봤다.
오써
이혁은 민유라와 사랑을 키스를 나눴기 때문. 오써니는 대답이 없는 이혁에 걱정되는 듯 다가갔다.
민유라는 빠져나갔고, 이혁은 금방 일어나 “나 바빠서 얼른 가봐야겠다”며 민유라와 함께 마사지 실을 빠져나왔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