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금이 보고있다` 홍진영X 몬스타 엑스 셔누, 깜짝 출연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대장금이 보고있다'에 홍진영과 몬스타 엑스 셔누가 깜짝 출연한다.
오는 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대장금이 보고있다’(극본 박은정, 연출 선혜윤)에서는 한국인의 최애 횟감 ‘광어’로 한밤의 시청자들을 유혹할 예정이다. 또 ‘쿡잼봇’ 한정식(김현준 분)은 쫀득하고 싱싱한 광어로 ‘광어, 넌 내가 찜했다!’를 만들어 본다고 해 어떤 특별한 레시피가 공개될지 관심을 모은다.
또한 이번 방송에서는 가수 홍진영과 몬스타 엑스 셔누의 깜짝 출연이 예정되어 있어 더욱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대장금이 보고있다’는 오로지 먹는 게 낙이고, 먹기 위해 사는 삼남매의 로맨스도 뿜뿜하고, 침샘까지 뿜뿜하는 먹부림 드라마로 ‘광어’와 함께 하는 맛있는 밥상은 오는 6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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