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민성, ‘신의 퀴즈’ 출연 소감 사진=Fe엔터테인먼트 |
최민성은 5일 소속사 Fe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오랜만에 하는 작품이라 낯설고 부담되었는데 감독님과 많은 얘기를 나누고 선배 연기자분들의 조언을 얻어 잘 마칠 수 있었던 작품이었다”며 “TV에 나오는 내 모습을 보며 벅차오름과 열정을 느꼈다”고 잊지 못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캐릭터와 진정성 있는 연기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진심 어린 각오도 잊지 않았다.
군 전역 후 첫 복귀작으로 OCN 드라마 ‘신의 퀴즈:리부트’를 선택한 최민성은 극중 의문의 존재에게 죽임을 당하는 역할을 맡아 연기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그는 KBS2 드라마 스페셜 ‘18세’부터 SBS 드라마 ‘수상한 가정부’, EBS 드라마 ‘플루토 비밀결사대’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라피를 쌓아온 바 있다.
‘신의 퀴즈’ 촬영을 무사히 마친 가운데 최민성이 차기작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성장할지 향후 활동에 더욱 기대감이 높아진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