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차일드, 후속곡 ‘너만 보인다’ 활동 돌입…‘더쇼’서 첫 공개

↑ 골든차일드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MBN스타 김노을 기자] 그룹 골든차일드가 ‘지니’(Genie)에 이어 ‘너만 보인다’로 후속곡 활동을 이어간다.

골든차일드(이대열, Y, 이장준, TAG, 배승민, 봉재현, 김지범, 김동현, 홍주찬, 최보민)는 4일 방송되는 SBS MTV ‘더쇼’에서 후속곡 ‘너만 보인다’ 무대를 공개하고 활동에 시동을 건다.

‘너만 보인다’는 골든차일드의 청량함과 풋풋한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으며 트로피컬 하우스와 댄스홀의 조화가 돋보이는 곡이다.

앞서 골든차일드는 미니 3집 ‘위시’(WISH)의 타이틀곡 ‘지니’를 통해 소원을 이루어주는 소년들의 매력을 뽐내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어 후속곡 '너만 보인다'로 쉴 틈 없는 열일 행보를 이어가며 자신들의 입지를 단단히 할 예정이다.

한편 골든차일드가 출연하는 ‘더쇼’는 4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