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경찰4’ 신현준이 마을 주민들을 위해 잔치국수를 대접하기로 했다.
3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시골경찰4’에서 신현준, 강경준 순경이 이별을 앞두고 마을 주민들을 위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했다.
이날 신현준이 “저희가 처음 왔을 때 맛있는
이에 신동파출소 소장님은 “정 들자마자 이별이라더니”라고 아쉬워했고 이어 “그렇잖아도 아쉬웠는데 좋은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신현준과 강경준은 “우리가 주민들에게 많은 걸 받지 않았냐. 떠나기 전에 감사한 분들에게 잔지국수를 해드리면 어떻겠나”라고 계획을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