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갓세븐 영재 뱀뱀 첫인상 사진=네이버 V라이브 캡처 |
3일 오후 네이버 V앱에서는 갓세븐이 3집 앨범 ‘<프레젠트 : 유> 앤 미 에디션’ 기념 V라이브를 진행했다.
뱀뱀은 “진영이가 내 문을 열어줬다”고 말했다. 이에 영재가 “나 뱀뱀 첫 인상 말해도 되냐”고 말해 뱀뱀을 혼란에 빠트렸다.
영재는 “처음에 연습생이 되고 숙소를 들어갔다. 뱀뱀이 그날 문을 열어줬는데 색이 통일되어 있더라”고 폭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뱀뱀은 “씻으려고 들어가는데 전에 같이 살던 연습생인줄 알았다. 그래서 장난치려고 다
마크 “내가 (숙소를) 처음 들어올 때 짐 몇 개 들고 숙소 들어왔는데 작은 방 안에 이층 침대가 붙어있었다. 이제 그냥 걸어 다니는 자리만 있더라. 나왔다. 진영이 갑자기 ‘와썹 브로’라고 하더라. 그래서 반가웠다”고 말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