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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2' 오영주가 회사를 퇴사한 뒤 일상을 공개했다.
오영주는 지난 2일 인스타그램에 "너무 짧게 있었던 파리 담에 또 올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개재했다. 사진에는 체크무늬 코트를 입고 있는 오영주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파리를 배경으로 담긴 오영주의 화사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이 공개되자
한편, 오영주는 지난 6월 종영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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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영주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