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가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흥행에 국내 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브라이언 메이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국내에서만 6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흥행하는 데 대해 한국 관객들을 위한 감사 인사를 영상으로 전했다.
브라이언 메이는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수백만명의 관객분들께서 '보헤미안 랩소디'를 찾아주셨다니 정말 믿어지지가 않습니다”고 밝히며 한국어로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브라이언 메이는 “한국에서 공연을 통해 여러분들을 꼭 만나는 날이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고 밝히며 “그때까지는 극장에서 만나요! 정말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음악의 꿈을 키우던 아웃사이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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