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복면가왕' 할리우드 토끼의 정체는 갓세븐 진영이었다.
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선 4연승에 도전하는 왕
이날 2라운드 무대에서 단청과 할리우드 토끼의 대결이 그려졌다. 먼저 단청은 김추자의 '님은 먼 곳에'를 불렀다. 이어 할리우드 토끼는 김현철의 '연애'를 불렀다.
할리우드 토끼는 단청에 패하며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하게 됐다. 할리우드 토끼의 정체는 갓세븐(GOT7)의 진영이었다.
shinye@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