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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사생활’ 멤버들이 혹등고래를 찍기 위한 열정을 뽐냈다.
30일 방송된 KBS2 ‘동물의 사생활’에는 멤버들이 혹등고래를 카메라에 담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감독을 맡은 이하늬는 “최선을 다할
이어 조감독 박진주는 “모든 순간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해야 할 거 같아요”라며 “미련이나 후회가 남지 않는게 중요해요”라고 덧붙였다.
성열은 “혹등고래와 함께 교감해보고 싶어요”라고 속마음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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