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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모델 2018' 이선진부터 박둘선까지 역대 슈퍼모델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30일 오후 6시부터 생중계된 SBS '슈퍼모델 2018 서바이벌 더 파이널'에서는 역대 슈퍼모델들과 지원자들이 함께한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제주도 제주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슈퍼모델 2018 서바이벌 더 파이널’ 본선 대회에는 1600명의 지원자 중 상위 30위에 이름을 올린 진출자들이 참석했다. 이선진부터 박둘선, 김태연, 정다은, 김효진, 송은지, 김재범 등 사랑받고 있는 역대 슈퍼모델들은 본
역대 슈퍼모델들은 당당하면서 매혹적인 캣워크로 눈길을 끌었다. 풍부한 무대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압도적인 카리스마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대상은 윤준엽이 차지했으며 주최자상은 김수연이 받았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SBS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