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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열애 중인 가수 현아와 이던이 계약해지 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함께 나선다.
현아와 이던은 오늘(29일) 오후 7시 45분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열리는 한 명품 브랜드의 포토 행사에 동반 참석할 예정이다.
지난 10월 9년간 몸담았던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와 전속계약 해지를 한 현아와 지난 14일 큐브를 떠난 이던이 소속사를 떠난 후 함께 공식석상에 나서는 것은 처음이라 눈길을 모은다.
앞서 지난 8월, 현아가
한편, 이날 행사에는 현아와 이던을 비롯해 하지원, 김사랑, 손나은, 아이린(모델), 위너 강승윤, 김진우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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