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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활동 중인 블랙핑크 제니가 11월 음원차트에서 뚜렷한 강세를 보였다.
29일 가온차트를 운영하는 사)한국음악콘텐츠협회에 따르면 47주차(2018.11.18~2018.11.24) 가온차트 디지털, 스트리밍 차트에서 제니의 'SOLO'가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솔로 제니는 이로써 2주 연속 2개 부문 이상의 1위를 거머쥐었다.
지난 19일 정규앨범 ‘1¹¹=1(POWER OF DESTINY)’으로 컴백한 워너원은 앨범 및 타이틀곡 ‘봄바람’으로 각각 앨범, 다운로드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워너원은 수록곡 10곡(CD Only 제외)을 디지털차트 TOP100 내 모두 진입시키며 막강한 인기를 과시했다.
글로벌 인기를 가늠할 수 있는 소셜차트는 트와이스의 ‘YES or YES’가 3주 연속 1위에 랭크됐다.
한편 47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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