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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김성은이 원패스엔터테인먼트(대표 손남목)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원패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7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김성은과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성은은 1998년 SBS 순풍산부인과에서 ‘박미달’ 역할로 큰 인기를 끈 이후 드라
최근에는 유튜브와 아프리카 BJ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11월부터 연극 ‘보잉보잉’에 스튜어디스 지수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원패스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최영완, 가수 김유라 등이 소속되어있다.
skyb184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