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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둑의 신’ 사진=락킨코리아 |
문화콘텐츠 전문제작사 락킨코리아가 지난 25일부터 웹소설 '도둑의 신' 유통을 시작했다.
웹소설 ‘도둑의 신’은 특유의 방대하고 깊이 있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작중의 주인공인 장도빈과 최시연의 로맨스 대서사시를 그려낸 작품이다.
낮에는 세계 최대 금융그룹 J&C의 대표이사로 활동하는 장도빈은 밤에는 스틸 마스터로 활동으로 이중생활을 하는 완벽에 가까운 남자이며 오랜 숙명인 황금의 신전의 비밀을 파헤치려 하고 여주인공 최시연이 등장하며 이야기는 절절하면서도 격정적으로 흘러간다.
영화 ‘무영검’의 시나리오를 집필하였으며, 현재 영화 ‘신의 노래’, 드라마 ‘나의 사랑스런 파트너’를 제작 진행 중에 있는 신준희, 강신욱 작가는 오랜 기간 협업해 온 파트너로,
‘도둑의 신’은 지난 25일 첫 서비스를 시작한 마녀코믹스를 시작으로 26일부터 엠피언, 이코믹스, 에피루스에서 순차적으로 오픈되었으며 이후 네이버, 교보문고 등 다수의 웹 소설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