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2018 올해의 몽환적 눈빛`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가수 선미가 볼수록 빠져드는 몽환적 눈빛의 매력을 발산했다.
27일 뷰티 매거진 '뷰티쁠'이 선미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선미는 뷰티쁠 매거진이 선정한 올해의 뮤즈이자 뷰티 아이콘으로 뷰티쁠 12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 화보에서 선미는 소화하기 어려운 다양한 룩을 포토제닉한 포즈와 눈빛으로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촬영 현장을 압도했다는 후문이다. 군살은 커녕, 너무 말라서 걱정인 선미는 블랙 탱크톱과 반짝이 핫팬츠 차림을 완벽 소화하며, 양갈래 머리에 특유의 희디흰 피부와 몽환적 눈빛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선미는 지난 9월 미니 앨범 ‘워닝(WARNING)’ 을 발표, 타이틀곡 ‘사이렌’으로 활동하며 파격적인 무대 퍼포먼스와 장악력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선미는 이번 앨범을 통해 ‘가시나’, ‘주인공’에 이어 흥행 3연타의 믿고 듣는 여자 솔로 가수로 완벽히 자리 매김했다.
또한 선미는 패션, 뷰티, F&B 등 다양한 업계의 광고 모델로 활약하며 대세 가수임을 입증했다.
몽환, 섹시, 큐트, 청순 모든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매력부자, 가수 선미의 화보는 대한민국 최고의 뷰티 매거진 ‘뷰티쁠' 12월호와 SNS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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