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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화정(57)이 자신이 1961년생이라고 나이를 밝혔다.
지난 22일 방송된 올리브 예능프로그램 '밥블레스유'에서는 최화정이 우연히 동창을 만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최근 핫한 거리로 꼽히는 '힙지로(힙 플레이스와 을지로의 합성어)'에서 다음 촬영 장소로 향하던 최화정은 우연히 동창을 만났다.
최화정은 동창에게 "너 몇 년생이야?"라고 갑자기 나이를 물었고 동창은 "61년생"이라고 답했다. 이에 최화정은 자신과 동창임을 여기저기 이야기하며 "(61년생) 맞잖아. 나 왜 인터넷에 58년생이라고 뜨는 거야"라고 나이가 잘못 알려진데 대해 답답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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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올리브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