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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달 푸른 해’ 김선아, 이이경이 라디오에 뜬다.
오는 21일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수목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의 두 주인공 김선아(차우경 역)과 이이경(강지헌 역)이 예비 시청자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첫 방송을 하루 앞둔 11월 20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91.9MHz)에 두 배우가 함께 출연하는 것.
‘붉은 달 푸른 해’는 의문의 아이, 의문의 사건과 마주한 한 여자가 시(詩)를 단서로 진실을 추적하는 미스터리 스릴러. 지금껏 안방극장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오감자극 심리수사극을 예고하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 김선아, 이이경은 20일 방송되는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붉은 달 푸른 해’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한편 김선아, 이이경이 출격하는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오는 20일 낮 12시 방송된다.
trdk0114@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