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데’ 김조한이 레이먼 킴 셰프와의 닮은꼴을 언급했다.
19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서는 ‘훅 들어온 초대석’ 코너로 꾸며져 가수 김조한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조한은 지난 7일 첫 방송된 채널A 양조 예능프로그램 ‘지붕 위의 막걸리’에 출연하는 것에 대해 ”원래 셰프가 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김조한은 “한 번 만났는데 가족 같았다. 형제처럼 DNA가 조금 섞인 것 같다”며 “레이먼 킴도 (나랑 닮았다는) 이야기 많이 들었다더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한편, 김조한은 18일 신곡 ‘스틸 인 러브(Still in love, 아직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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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보이는 라디오, JTBC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